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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인츠, 카마라 공백에 대비

뉴올리언스는 라인배커 디온 존스를 내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러닝백 자미르 화이트를 영입했다. 두 차례 올프로에 뽑힌 키커 대니얼 칼슨과도 계약했다.

트레이드는 당장의 필요를 해결한다. 앨빈 카마라는 최소 한 달 결장할 전망이며, 화이트는 1주차를 앞두고 켄드리 밀러와 백필드를 나눈다.

칼슨 영입으로 뚜렷한 답이 없던 키커 경쟁도 끝났다. 세인츠는 최종 컷을 기다리지 않고 두 베테랑을 선택했다.

프리시즌 최종전에서는 캐리 배분과 화이트의 전술 적응 속도를 확인하게 된다.